피부화장 할때 시간이 지나면 무너진다(?)라고 해야 하나요 화장이 점점 지워지거나 무너지잖아요
전 수정화장을 잘 못하기도 하고 ㅠㅠ 그래서 최대한 무너지지 않게 하는편이였는데
요즘은 피부가 그러면 너무 숨을 못쉴거같구 ㅠ.ㅜ 귀찮기도해서
그냥 에어쿠션 팡팡해주고 나가거나 비비나 파데 한번 슥 발라주고 나가는 편인데
시간이 지나면 나비존 부분에 피지가 슉슉 올라와있더라구요 ㅠㅠㅠㅠ
온스님들은 이런 경우 없으신가요? 아니면 메컵후에 수정화장 하신다면
어떤 방법으로 하시는지 팁좀 알려주세용....♥
+) 얼마전 에어쿠션을 잃어버려서 라라베시 악마쿠션 ss 눈독들이고 있는데 써보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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