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이물질이나 노폐물이 얼굴에 축적되면 트러블 등의 가능성이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가능성보다 꼼꼼히 세안하면서 피부 저항력(피부장벽)이 약화되고……자극과 마찰로 인한 트러블 등의 가능성이 더 커집니다.
적당히 본인에 맞게 세안하고 가급적 부드럽게 세안하여 피부에 자극과 마찰을 줄이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온스칼럼 초급 18번 “뽀드득 세안 습관의 함정”이란 글과 초급17번 “비누 세안을 하지말라는 이유”을 읽어보시면 더 자세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onlineskincare/56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