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비비야 입문이 아르간 오일 이었어요.
피부장벽 회복을 위해 오일로 보호막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지만
오일을 바르면 트러블이 나는거 아닌지 걱정이 먼저 됐어요
저는 트러블 없이 아르간 오일이 잘 맞았고
지금은 안쓰이는데 없이 다 쓰고 있어요 ㅎㅎ
일단 오전이든 오후든 건조할때 사용해요.
오전에는 기초 마지막에 한방울 또는 비비에 한방울 섞어 바르고요.
저녁에는 팩하고 기초 마지막에 아르간 오일 3~4방울 바르거나 아르간케이밤 발라요^^
또 일주일에 한두번은 샤워후 바디오일로도 쓰고
외출할때 머리카락 끝에도 바르고요.
쓰다보니 여기저기 많이도 쓰네요 ㅋㅋ
정말 팔방미인인 아르간 오일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