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고민이시라면 bibiya - 2013.7~2016.6 진정관리 후기 (부제:트러블극복기) 쇼핑몰 제품리뷰 - 비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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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3.7~2016.6 진정관리 후기 (부제:트러블극복기)
작성자 이****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7-07-2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110

2013.7~2016.6 진정관리 후기 (부제:트러블극복기)


오랜만에 온스 카페에 후기로 찾아뵙게 됐네요. 반갑습니다!


사실 피부가 많이 좋아져서 요샌 트러블이 거의 안 나거든요.

트러블을 거의 극복했다고 해야 하나? 그만큼 피부 트러블을 신경쓸 겨를도 없이 지내느라...........

한 달에 한 번씩 마법 주기가 다가와도 아주 작은 트러블이 턱에만 몇 개 나는 정도라........

신경쓰지 않고 지내고 있다 보니, 카페에 자주 오질 못했었어요.

운동 후 샤워를 하고, 오랜만에 콜시팩을 꺼내 팩을 하다가 온스카페 생각이 나서 이렇게 들렀습니다!



카페에 오랜만에 들른 김에

피부 트러블과 전쟁을 하고 계실 분들께 희망을 드리고자 (...) 이렇게 후기를 들고 왔어요.




진정관리 기간 : 2013년 7월 23일 ~ 2016년 6월 현재

피부 타입 : T존 지성, 양 볼 건성에 가까운 중성의 복합성 피부

피부 고민 : 이마 부분의 심한 좁쌀여드름, 양 볼의 화농성 여드름, 턱과 입 주변의 화농성 + 좁쌀여드름

사용했던 화장품 : 비비야 건성토너 4통, 비비야 기본 알로에젤(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사용함),

                         비비야 클렌징 밀크 4통, 비비야 진정세럼 + 진정크림 거의 10통씩, 프리미엄 세럼 2통, 회복크림 1통

                         비비야 대용량 알로에젤 1통, 프리미엄 알로에젤 1통, 아르간오일 많이..........아주 많이..

                         트리플 액션 밤 대략 4~5통, 아르간 K밤 6~7통, 설퍼팩 3통, 무기자차선크림 4통

                         비비야 콜시팩, 프시팩, 모델링팩, 일라이트모델링팩, 셀룰팩 셀 수 없이 많이 사용함.



처음 제가 온스카페를 알게 된 건 2013년 7월이었습니다.

당시 피부 사진이 남아있는 게 별로 없어서, 남아있는 사진만 올려볼게요.


비비야

이마는 위에 적었듯이 좁쌀 여드름이 좀 심한 상태였습니다.

무언가에 집중하면 이마를 손으로 긁는 습관까지 있어서 더 심했었고요.

중간중간 진정관리 하는 기간 중에도 좁쌀 여드름에, 화농성 여드름에 아주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비비야

왼쪽 볼은 화농성 여드름이 오른쪽 볼에 비해 적게 나는 편이었지만, 그래도 나긴 났었어요.


당시의 오른쪽 볼 사진은 없어서, 같은 해 10월의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비비야


보시다시피 화농성 여드름이 좀 많이 나는 편이었고, 성격이 급해서 손으로 대충 짜다보니 흉터도 많았었어요.



* 화장품 바른 순서 *


진정관리를 시작하면서부터는

맨 처음에는 알로에젤을 바르고 아르간 오일 소량을 발라주는 것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건성토너 + 알로에젤 + 진정세럼 + 진정크림 + 아르간오일 or 트리플 밤 or 아르간K밤으로 관리를 했어요.

물론 오전 기준이고요.

저녁에는 클밀로 세안 후

알로에젤을 바르고 팩을 한 후에 진정세럼이나 진정크림을 바른 후 오일이나 밤으로 마무리를 해줬어요.



피부가 좀 많이 나아진 후로는 알로에젤 + 크림 + 아르간 오일 or 밤 만 사용하거나

알로에젤 + 오일 or 밤만 사용했어요.



피부가 유독 더 예민해서 트러블도 많이 나고 따갑던 날에는

온스님께서 조언해주신 대로 아무것도 안 바르고 피부를 말려주기도 했었고,

피부가 따갑진 않은데 좁쌀이 많이 나고 예민한 날엔 알로에젤을 바르고 아르간오일만 약간 사용해주고 그랬어요.


화농성 여드름이 많이 났을 땐 진정세럼을 필수로 사용했었고,

이런 식으로 피부 상태에 따라 조금씩의 변화를 주면서 사용했습니다.



지금은 피부가 많이 나아져서 저한테 유독 안 맞는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을 제외하고는

아무 화장품이나 골라서 써도 딱히 피부에 뭐가 나는 편은 아니라서 아무거나 바르는 편이지만,

혹시나 예민해질까 하는 마음에 간단하게 다 생략하고 Aㅏ벤느 크림 하나만 바르고 있어요.

그래도 한 달에 한 번씩 마법 주기가 다가와서 턱 주변에 좁쌀이 나는 날에는 알로에젤을 필수로 발라주고 있습니다!





* 트러블 압출관리 *



제가 한 트러블 압출 관리 방법은 이러합니다!


1. 깨끗하게 세안 한다.

2. 알로에젤을 바르고 팩을 한다.

3. 팩을 떼어내고 압출할 부위를 깨끗한 면봉으로 닦아준다. 물기 없게.

4. 사혈침을 알콜솜으로 닦아낸 후에 트러블 부위의 정중앙을 콕 찌른다.

5. 항균면봉으로 살짝 압출한 후에 잘 닦아낸다.

6-1. 좁쌀인 경우엔 설퍼 팩을 올리고 잔다.

6-2. 화농성 여드름인 경우엔 습윤 밴드를 붙여 주고 잔다.

7. 설퍼나 습윤 밴드 이후에 조금 가라앉으면 흉터연고를 바른 후 종이 테이프를 붙인다.


비비야


이런식으로 관리를 해줬어요.

제가 흉터가 워낙 잘 생기는 피부라서 설퍼 이후에 피부가 가라앉고 나면 혹시나 흉터가 생길까봐

약국에서 따로 구매한 흉터 연고를 바른 후에 붙여 준 거예요!

습윤밴드를 붙였을 땐 밴드 붙인 후 2~3일 뒤에 밴드를 떼어냈을 때 조금 아물었으면 그때 연고를 발라주었습니다.


 

이렇게 관리를 한 지금의 제 피부는요!

비비야


이랬던 이마가...


비비야


이마는 이래요!

제가 아직 이마 긁는 습관을 못 버려서...............

아주 약간씩 좁쌀이 날 때가 있는데 그래서 자국이 좀 있어요.................

애기 때부터 갖고 있던 습관이라 버리긴 힘드..ㄹ......


그래도 많이 나아졌죠!?


비비야


비비야


왼쪽 볼입니다.

왼쪽은 화농성 여드름이 그렇게 많이 나던 편이 아니었어요. 나더라도 일반적인 여드름이 몇 개 났었는데,

지금은 여드름이 거의 나지 않아요. 3~4개월에 한 번씩 날까말까 한 정도..?

만져봐도 안에 피지가 차있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물론 블랙헤드나 흉터는 저도 어쩔 수가 없어서.. 쌩얼로는 다니지 못할 정도예요............


비비야



그리고 진~~~~~~~~짜 많이 좋아진 오른쪽 볼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감동스러운 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화농성여드름의 천국이었던 오른쪽 볼인데 이제 여드름이 안 나요. 거의 안 나요.

만져봐도 안에 뭉쳐있는 피지 덩어리들이 많았었는데 이제 하나도 안 만져집니다.

진짜 오른쪽 볼은 볼 때마다 너무 감격스러워서 절하고 싶어요. 어디에든.

물론 흉터는 제가 평생 안고가야 할 제 친구와도 같은 것..


감동스러운 건 다시 봅니다.


비비야


이랬던 오른쪽 볼이


비비야


ㅠㅠㅠㅠㅠㅠㅠㅠ 몇 번을 봐도 감동스러운 이 변화..



뭔가 좀 촉촉하고 탱탱해진 것 같지 않나요!?

물론 탱탱해진 건 제가 살이 좀 찐 이유도 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초점이 약간 안 맞은 덕분도 있지만......(ㅎㅎㅎㅎㅎㅎ)

예전엔 제 피부가 수분부족지성피부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은 전체적으로 유수분 밸런스가 꽤 잘 맞는 피부가 됐어요! 물론 제 생각입니다.  정신승리.........

뭣보다 트러블이 안 나니까 진짜 살 것 같아요.

지긋지긋한 여드름과의 전쟁에서 제가 드디어 이긴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ㅠㅠㅠㅠ



비비야


 비비야

턱 사진은 진정관리 하던 중 뒤집어져서 너무 속상해서 올린 하소연 글에 있던 사진을 불러왔어요!



제 턱이 자란 듯한 느낌이 드는 건 기분탓이겠지만..

많이 나아지긴 했죠!? 턱 부분이 유독 트러블이 심했었는데

요새는 마법 주기에만 저렇게 아주 작은 붉은 좁쌀이 몇 개 나는 것 외에는

별다른 트러블이 없어요!

그냥 팩하면서 시간에 맡기는 중이에요. 최대한 신경쓰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손대지 않으면 알아서 잘 들어가더라구요!




* 팩 *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팩입니다.  중요하니까 빨간색!


비비야 팩은 정말 제가 사용해 본 어떤 팩들보다도 더 좋다고 생각해요.

가성비, 효과 정말 짱짱맨입니다.

지금은 비록 다른 화장품을 쓰느라 비비야 화장품은 알로에젤 이외엔 잘 사용하지 않지만

팩은 무조건 비비야 제품만 쓰고 있어요. 팩은 비비야가 짱입니다 여러분

심지어 비비야를 잘 모르는 제 친구조차 비비야 팩 좋다고 팩은 꼭 온스 제품을 사용해요.

아, 마뷰다의 흑진주 팩도 가끔 쓰긴 써요. 피부가 엄청 건조한 날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은 매일 했어요.

제가 자타공인 팩 덕후이기도 했지만, 진정관리를 시작한 이후론 매일 팩을 했습니다.

엄마가 저한테 "팩 매일 하면 안 좋아!!!!!!!!!!!!!!!"라고 화를 내셔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거 뭐 별 거 아니잖아요?

가볍게 한 귀로 흘려 듣고 꾸준히 매일매일 팩을 했습니다.



초반에 주로 사용한 건 일반 모델링 팩이었어요.

알로에젤을 바르고 모델링 팩을 하고 크림이나 오일이나 밤으로 마무리를 하는 식으로 관리했습니다.

콜시팩이 출시된 이후로는 콜시팩을 엄청 사용헀고요.

셀룰팩은 비용의 부담도 있어서 꼭 중요한 날 7일 전부터만 했습니다.

또는 피부가 유독 심하게 뒤집어져서 진정에 좀 더 신경써야 할 때 했어요.

일라이트 출시된 이후로는 일반 모델링팩보다 일라이트팩을 좀 더 많이 썼어요.


시트팩 + 모델링팩을 할 때는 가격이 좀 더 저렴한 일반 모델링팩으로 했어요.


프시팩 출시 후에는 프시팩에 빠져서 프시팩도 엄청 많이 헀습니다.

그래도 전 콜시팩이 너무 좋기 때문에......... 지금도 콜시팩 붙여놓고 후기를 쓰는 중입니다.......


시트팩을 못 하는 날엔 알로에젤+아르간K밤 또는 알로에젤+아르간오일, 또는 알로에젤+트리플액션밤

이 세 가지중 하나로.. 수면팩이라도 하고 잤어요. 꼭꼭! 꼭!

저건 정말 간편하고 진정효과도 좋고 꽤 촉촉하고 좋아요.

다만 다음 날 화장이 많이 밀린다는 거..?....... 하지만 좋아요 간편하고 좋았어요.



팩 꼭 해주세요 정말 좋아요 진짜 좋아요.

전 지금 20대 후반임에도 피부가 탱탱해요 (?)

주름도 생각보다 많이 없어요.

물론 과거에 생긴 트러블 흉터가 꽤 많아서 지금 쌩얼은 그닥 훌륭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탄력이나 주름 같은 면에선 꽤 좋은 편이에요!


이게 다 20대 초중반에 매일 했던 팩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샌 자느라 바빠서 매일 하진 못해도 생각 날 때마다 알로에젤 바르고 프시팩이나 콜시팩 꾸준히 해주고 있어요.






* 다른 관리 팁 *



1. 베개에 수건을 꼭 깔고 잤습니다.


그 날 자기 전에 베개에 깨끗하게 빤 수건을 깔고 잤어요.

그리고 다음 날 씻을 때 그 수건을 사용했고, 이렇게 하루에 한 번 또는 이틀에 한 번씩 수건을 갈아줬습니다.


이불을 꽤 자주 빨았어요. 아무래도 이불을 목까지 다 덮고 자는 습관이 있다보니 이불 청결에도 신경썼습니다!

침대에도 침구 전용 살균청소기를 사용하는 등 침구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2. 화장품과 화장대를 가끔씩 알콜 솜으로 잘 닦아줬습니다.



약국에 가면 소독용 에탄올 한 병을 1,000원~1,500원에 살 수 있어요!

화장솜 저렴이를 여러 개 구비해뒀다가, 가끔씩 생각날 때마다 화장대와 화장품을 알콜 솜으로 닦아줬습니다.

화장품을 바른 후에 그 손으로 또 다른 화장품을 만지고 그러잖아요!

귀찮아서 매일 닦아주진 못했지만 1~2주에 한 번 정도는 꼭 닦아줬어요.

그렇게 닦은 화장솜으로 거울 닦으시면 거울도 엄청 깨끗해져요!





3. 머리카락이 최대한 얼굴에 닿지 않게 해줬어요.


특히나 이마 쪽 좁쌀 여드름이 심했기 때문에 더 신경썼어요.

손으로 긁는 습관까지 있어서 머리카락이라도 안 닿게 해줬어요.........

앞머리가 없는 머리스타일이기도 했고, 또 어지간하면 머리카락 다 귀 뒤로 넘겨서 다녔어요.

얼굴에 자극이 가는 걸 최소로 줄이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4. 화장품 성분 공부하기


화장품마다 베이스로 들어가는 성분들이 있고, 컨셉으로 들어가는 성분들이 있어요.

화장품 성분이 굉장히 다양하기 때문에 그걸 다 아는 건 전문가가 아니고서야 많이 힘든 일이지만,

어떤 성분이 나한테 잘 맞는지, 어떤 성분이 나한테 안 맞는지를 알면 화장품을 고를 때도 쉬워집니다!

예를 들어 전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앞에서부터 6번째 안에 들어있거나,

디메치콘같은 실리콘 류가 베이스마냥 많이 들어간 화장품을 쓰면

유독 좁쌀이 많이 난다거나 그랬거든요! 그래서 그런 화장품은 좀 피하는 편이었습니다.


화장품 성분을 보여주는 어플에서, 이건 위험도가 몇이고, 유해하고 유익하고, 이런 정보를 보여주는데

그 정보는 거의 신경쓰지 않았어요. 그저 이런 성분들이 들어갔구나 정도만 참고했어요.

화장품 성분엔 필요악이란 게 있기 때문에 유해한 성분이 있다고 해도 그러려니 하는 편이었어요.


뭐 먹는 것도 아닌데 피부에 바른다고 얼마나 흡수되겠어...?

여기에 파라벤이 들어가면 얼마나 많이 들어갔곘어... 또 많이 바르는 것도 아니고..

피부는 흡수기관이 아니라 배출기관이라는데......?

이런 마인드로 그냥 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스칼럼을 읽으시거나, 화장품 성분에 대해 조금씩 찾아봤던 게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마인드 컨트롤에도 좀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특히 온스칼럼을 읽고 또 읽었던 게 화장품을 고르는 방법이라든지, 화장품에 대한 주관(?)을 갖는 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5. 트러블 피부라고 유분을 피하는 건 옳지 않습니다.


제가 처음에 지성피부인 데다 트러블까지 있어서, 오일프리 제품이나 피지조절이나 트러블 전용 제품을 썼었어요.

그런 제품엔 알콜 성분이 있어서 쿨링감도 좋고, 당장 피부를 건조하게 말려줘서

정말 피지가 조절이 되는구나! 이런 느낌을 주거든요.

처음엔 당장 사용감에만 중점을 두고 화장품을 고르는 편이었어서 온스식 관리법을 알게 된 후로도 조금 긴가민가 했었어요.

트러블이 많은데, 가뜩이나 지성피부인데 오일이라니 오마이갓!


근데 지금은 오히려 유분기 있는 제품을 골라 쓰고 있어요. 오히려 에탄올이 들어간 화장품은 피하고 있어요.

사용감이 좋고 쿨링감도 좋고, 피지를 말려주는 듯한 느낌에 기분이 좋아지지만 그만큼 자극이 될 수가 있거든요.


무엇보다 아르간오일은 어떤 아이크림보다 주름 관리에 정말 좋습니다. 오일 사랑해요. 밤도 사랑해요.

오일도 밤도 쓰고 있지 않은 지금은 유분기가 좡좡한 그런 제품을 사랑합니다. 따로 오일 바를 엄두도 나지 않는

그런 무겁고 유분기 번들번들한 크림을 사랑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당장의 트러블 회복보다는 피부 장벽 회복을 목표로 진정관리를 했습니다!

그 점에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건 정말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6. 트러블이 많이 심할 땐 컨실러 사용은 자제했어요.


지나친 커버는 클렌징 할 때 그만큼 자극으로 돌아옵니다!

어느정도 트러블이 보이는 건 감안하고 화장을 했어요.

컨실러는 오히려 지금 더 많이 사용해요. 기미나 블랙헤드같은 잡티 때문에..

트러블이 많았을 땐 컨실러 사용은 아예 하지 않았어요! 화장을 최대한 가볍게 했습니다!






7. 마인드 컨트롤 잘 하기



이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사실 팩보다 오히려 이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언젠가는 좋아집니다. 저도 3년이나 매일 팩을 했는 걸요................

쓴 팩만 계산해도 1,000장이 넘어가요................내 돈........

하루에 두 번 한 날도 있으니 더 될 걸요...........?ㅠㅠㅠㅠ

팩을 한 번에 백여 장씩 쟁여두고 쓰기도 했었어요ㅠㅠㅠㅠ



물론 진정관리 하면서 나아지는 듯 싶다가도 다시 뒤집어 질 때도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당황도 많이 했었어요.

이제 좀 되나 싶었는데 왜 또 다시 뒤집어 진 거죠? 나 어쩌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면서요.



심지어 며칠 전에도 좋아진 피부 믿고 자만해서 갑자기 삘 받아 각질제거를 하는 바람에

좁쌀이 온 얼굴을 뒤덮기도 했었어요.

그래도 다행히 피부 장벽이 많이 회복이 된 덕인지, 알로에젤 듬뿍 바르고 푹 자고 일어나니까 거의 다 가라앉긴 했지만요.

완전히 다 가라앉는 데까진 2일 반 걸렸습니다!

 

당황하지 않았어요. 물론 뒤집어져서 속상하긴 했지만 다시 가라앉을 걸 알기 때문에 별로 신경쓰진 않았어요.

요새도 혹시나 트러블이 한 두개씩 나더라도 그냥 그래요.............

압출 하고 습윤밴드 붙이면 되는데요 뭘! 아니면 냅두면 그냥 가라앉는데요 뭘!  이겨낼 수 있어요!

어차피 과거에 여드름 피부였던 거, 흉터가 많은 한 앞으로 꿀피부로 살 수도 없는 노릇이고......ㅠ_ㅠ

언젠간 또 뒤집어지겠죠...... 여드름 피부가 어디 가나요.............

그래도 괜찮아요. 피부장벽이 손상되지 않게 관리만 해주면 금방 가라앉을거니까. 아니 제가 가라앉힐거니까!!!!!!!!! 아자!





마인드 컨트롤 잘 하면서 꾸준히 진정관리 해주세요.

목표는 트러블 정복이 아니라 피부장벽 회복입니다!

피부장벽이 회복이 되면 트러블 가라앉는 속도도 정말 빨라져요. 엄청 빨라져요! 흉터도 잘 안 생겨요!



지금 이게 맞는 건가 긴가민가 하면서도 진정관리 하고 계실 여러분들ㅠㅠㅠㅠㅠ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히 해주세요! 피부장벽 회복을 위해 함께 달려갑시다!

건강한 피부장벽을 갖기 위해 함께 열심히 노력합시다! 저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다들 마인드 컨트롤 잘 하시고! 열심히 온스님과 카페 회원님들께 질문해가면서 진정관리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런 트러블은 어떻게 해야할지, 저런 트러블은 어떻게 해야할지, 카페에서 소통 많이 하시면서 정보 얻어가셨으면 합니다!






너무 길었죠...................... 할 말이 너무 많았어요...........

지금까지 길고 긴 후기 봐주셔서 감사해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 주세요! 성심성의껏 답변 드릴게요!^_^

감사합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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